전체 글2 부부심리상담, 갈등이 없어도 한 번쯤 추천합니다. 사실 결혼 전 상담받아보라고 하고 싶다. 상담은 상대를 바꾸기 위해 가는게 아닌 서로를 이해하기 위해, 본인을 돌아보고 고치러 간단 생각으로 가야 효과가 있다. 상대가 다 문제고, 상대를 바꾼단 생각으로 가면 장담하는데 100% 상담 실패한다. 암만 서로 대화를 많이 한다고 해도 각자 너무 다른 삶을 살아온 사람들이다. 특히 한국 문화상 결혼은 부부의 일이 아닌 가족과 가족의 만남이다. 가족과 가족의 만남은 여간 힘든게 아니다. 이 힘듦을 이겨내려면 부부간 소통이 잘 되어야 한다. 서로간 조금의 오해도 없어야 한다. 약간이라도 표현 방식이 다르면 오해가 쌓이고 점점 더 큰 갈등이 된다. 개인간 갈등이 아닌 가족간 갈등으로.. 빨리 이 갈등의 고리를 끊어내지 않으면 결혼하고 3-40년이 지났는데도 행복하지.. 2024. 1. 13. 시댁살이 했다는 어머님은 피하라 60년대생 어머님들 중에 시댁살이 하지 않은 어머님은 손에 꼽힐 것이다. 며느리를 붙잡고 본인의 시댁살이 경험을 얘기하는 어머님은 당신에게 시댁살이를 되물림할 가능성이 농후하다. 또한 시어머니의 시댁살이 경험을 들으면 당신도 그에 대한 측은함이 생겨 객관적인 시각을 잃을 수 있다. '우리 어머님 많이 힘드셨다는데 이 정도는 받아드릴 수 있지..' 그게 시댁살이의 시작이다. 대부분 사람들의 특성은 잘해주면 똑같이 잘하는 게 아니라 잘해주면 당연한 줄 알고, 더한 것을 요구하기 마련이다. '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권리인 줄 알아요' 라는 명대사가 괜히 나온게 아니다. 혹시나 지금 결혼을 앞두고 당신의 예비 시어머니가 본인의 시댁살이 경험담을 얘기하며, '나는 며느리에겐 시댁살이 시키지 않을 거야-' 라고 한.. 2024. 1.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