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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야기/결혼TIP

시댁살이 했다는 어머님은 피하라

by lovedreams 2024. 1. 12.

60년대생 어머님들 중에
시댁살이 하지 않은 어머님은 손에 꼽힐 것이다.
 
며느리를 붙잡고
본인의 시댁살이 경험을 얘기하는 어머님은

당신에게 시댁살이를 되물림할 가능성이 농후하다. 
 
또한 시어머니의 시댁살이 경험을 들으면 
당신도 그에 대한 측은함이 생겨
객관적인 시각을 잃을 수 있다.
'우리 어머님 많이 힘드셨다는데
이 정도는 받아드릴 수 있지..'
그게 시댁살이의 시작이다.
 
대부분 사람들의 특성은
잘해주면 똑같이 잘하는 게 아니라
잘해주면 당연한 줄 알고,
더한 것을 요구하기 마련이다.
'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권리인 줄 알아요'
라는 명대사가 괜히 나온게 아니다.

 
혹시나 지금 결혼을 앞두고
당신의 예비 시어머니가
본인의 시댁살이 경험담을 얘기하며,
'나는 며느리에겐 시댁살이 시키지 않을 거야-'
라고 한다면....?
조심하라. 또 조심하라. 또또 조심하라.
 
결혼 전에 관련해서
예비신랑과 깊은 대화를 나누어 보도록 해라. 꼭.. 꼭